어째 하루의 일과가 어떡하면 양질의 식사를 할지에 집중되어있는 듯한 기분이...
이러라고 회사 안나가고 있는게 아닐텐데?
아무튼 오늘의 팔팔한 밥상,
두릅을 얹은 봄향기 물씬 크림리조토
사실 두릅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침에 먹다 남은게 있길래
미적완성도를 위해 얹었을 뿐이고...
(청경채든 뭐든 초록색이기만 하면 된다)
뭐니뭐니해도 두릅은 초고추장 찍어먹는게 훨씬 맛나긴 하다 흐;;
재료 (1인분)
밥에 들어가는 녀석들 : 올리브유, 쌀불린것, 마늘몇톨, 양파약간, 베이컨2줄, 자숙새우 대여섯개, 기타 넣고싶은거 아무거나
소스가 되는 녀석들 : 생크림이나 우유, 파마산치즈(가루말구, 없으면 그만이고 다른 치즈도 있으면 넣어보자-_-), 달걀노른자, 통후추,
장식 : 두릅데친거, 파슬리, 발사믹 크림, 등등...
레시피
1.
일단 쌀을 불려두는데, 시간이 없으면 그냥 잠깐 씻어서 담궈둬도 괜찮다. 불 위에서 오래오래 끓이면 되니까...
2.
올리브유에 마늘 슬라이스한 녀석들을 넣고 들들 볶다가, 양파 잘게 썬것, 베이컨 적절히 자른 것을 넣어 같이 볶아준다.
거기에 불려둔 쌀을 투입, 쌀이 적절히 투명해질때까지 볶는다.
(새우같은경우에는 좀 늦게 투입... 많이 익히면 좀 땡땡해지다 보니)
3.
생크림에 달걀노른자 1개, 치즈간것, 통후추 잔뜩 갈아넣은 녀석을 마구마구 섞어서 볶고 있는 후라이팬에 투입
쌀 등의 볶아지던 재료들과 적절히 어울리게 섞어준 후
물을 자작하게 계속 부어가며 낮은 불에서 끈기있게- 쌀이 밥의 상태가 될때까지 볶아준다...랄까 익혀준다.
(이 '끈기있게' 가 중요함... 끈기가 없는자는 생쌀을 씹게될지니...)
베이컨이 짭짤해서 따로 간은 안했는데, 취향따라 소금 알아서 넣읍시다.
4.
쌀알의 크기가 커지고, 조금 집어먹어봐서 쌀이 취향대로 적절히 익었을 때 그릇에 담고
두릅을 얹고, 파슬리, 후추, 치즈, 발사믹크림 등으로 장식
(참고로 발사믹 크림은 발사믹 식초를 졸여서 만든 소스. 요 발사믹크림과 크림소스의 어울림이 오늘의 포인트)
실은... 양심고백을 하자면
만들다보니 중간에 기름이 식겁할 정도로 나와서 좀 걷어내면서 만들었다는 비화가 있는데 -_-;
이런식으로 1년만 먹다가는 동맥경화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다소 들긴 했다.
(생크림 유지방 + 달걀 노른자 + 새우 + 베이컨 + 치즈) 허허허.....
맛있으니까 일단 용서해준다.
후.. 빨리 생크림 다 써야 하는데...
이러라고 회사 안나가고 있는게 아닐텐데?
아무튼 오늘의 팔팔한 밥상,
두릅을 얹은 봄향기 물씬 크림리조토
사실 두릅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침에 먹다 남은게 있길래
미적완성도를 위해 얹었을 뿐이고...
(청경채든 뭐든 초록색이기만 하면 된다)
뭐니뭐니해도 두릅은 초고추장 찍어먹는게 훨씬 맛나긴 하다 흐;;
재료 (1인분)
밥에 들어가는 녀석들 : 올리브유, 쌀불린것, 마늘몇톨, 양파약간, 베이컨2줄, 자숙새우 대여섯개, 기타 넣고싶은거 아무거나
소스가 되는 녀석들 : 생크림이나 우유, 파마산치즈(가루말구, 없으면 그만이고 다른 치즈도 있으면 넣어보자-_-), 달걀노른자, 통후추,
장식 : 두릅데친거, 파슬리, 발사믹 크림, 등등...
레시피
1.
일단 쌀을 불려두는데, 시간이 없으면 그냥 잠깐 씻어서 담궈둬도 괜찮다. 불 위에서 오래오래 끓이면 되니까...
2.
올리브유에 마늘 슬라이스한 녀석들을 넣고 들들 볶다가, 양파 잘게 썬것, 베이컨 적절히 자른 것을 넣어 같이 볶아준다.
거기에 불려둔 쌀을 투입, 쌀이 적절히 투명해질때까지 볶는다.
(새우같은경우에는 좀 늦게 투입... 많이 익히면 좀 땡땡해지다 보니)
3.
생크림에 달걀노른자 1개, 치즈간것, 통후추 잔뜩 갈아넣은 녀석을 마구마구 섞어서 볶고 있는 후라이팬에 투입
쌀 등의 볶아지던 재료들과 적절히 어울리게 섞어준 후
물을 자작하게 계속 부어가며 낮은 불에서 끈기있게- 쌀이 밥의 상태가 될때까지 볶아준다...랄까 익혀준다.
(이 '끈기있게' 가 중요함... 끈기가 없는자는 생쌀을 씹게될지니...)
베이컨이 짭짤해서 따로 간은 안했는데, 취향따라 소금 알아서 넣읍시다.
4.
쌀알의 크기가 커지고, 조금 집어먹어봐서 쌀이 취향대로 적절히 익었을 때 그릇에 담고
두릅을 얹고, 파슬리, 후추, 치즈, 발사믹크림 등으로 장식
(참고로 발사믹 크림은 발사믹 식초를 졸여서 만든 소스. 요 발사믹크림과 크림소스의 어울림이 오늘의 포인트)
실은... 양심고백을 하자면
만들다보니 중간에 기름이 식겁할 정도로 나와서 좀 걷어내면서 만들었다는 비화가 있는데 -_-;
이런식으로 1년만 먹다가는 동맥경화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다소 들긴 했다.
(생크림 유지방 + 달걀 노른자 + 새우 + 베이컨 + 치즈) 허허허.....
맛있으니까 일단 용서해준다.
후.. 빨리 생크림 다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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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썩-
2009/05/05 12:21이잉~
2009/05/05 23:01냠냠 배고파요;
2009/05/06 16:45힝 나두...
2009/05/07 23:45누난 내 다이어트를 방해하고있을 뿐이고! -재민
2009/06/05 18:33걱정마... 요즘은 요리 잘 안해 =ㅅ=);;; (이게 아닌가?;;)
2009/06/07 16:37다이어트를 해서 다이어트관련 포스팅을 해야할까? 으하하
딸기스페셜k
2009/06/10 17:23대 만족입니다
냥냥냥냥
효롭효롭
소세지 소세지 소세에에지
소세지 나 하나도 못먹었는데...
2009/06/15 13:06동생이 다 먹어버렸어 ㅠ_ㅠ